프랑스 하이엔드 와인셀러 '유로까브' 샴페인 전용 셀러 '하이라이트 샴페인' 출시 | 20231121 | |
■ 유로까브 신제품 '하이라이트 샴페인' 론칭…샴페인의 보관과 전시의 새로운 기준 제시 ■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와인, 샴페인을 스페셜한 솔루션으로 보관하다 프랑스 하이엔드 와인셀러 '유로까브(EuroCave)'의 새로운 제품 샴페인 전용 셀러 '하이라이트 샴페인'이 출시됐다. 유로까브가 새로이 선보인 샴페인 전용 셀러 '하이라이트 샴페인'은 샴페인의 보관과 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와인이라 칭송받는 샴페인은 파티나 축하하는 자리에서 주로 선보이는 주류로, 그 어떤 와인보다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캐비닛에 보관해야 하는 만큼 '하이라이트 샴페인'은 고품격의 샴페인 전용 셀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신제품 '하이라이트 샴페인'은 반짝이는 샴페인의 미세한 거품이 그대로 표현될 수 있도록 전시하고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일반적인 와인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샴페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서늘한 지하 저장고의 환경과 조건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최상의 샴페인 컨디션을 유지한다. 75병의 샴페인을 적재할 수 있는 제품은 아이스 버킷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아이스 버킷 선반은 세련된 병 지지대가 샴페인을 우아하게 고정하여 심미적 기능을 더했다. 편리한 보관 및 제공을 위해 턴테블형으로 선반 바닥을 제작하는 등 스페셜 솔루션으로 갓 칠링한 샴페인을 언제나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유로까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깃든 전용 슬라이딩 선반에는 소프트 클로징과 저진동 볼 베어링 시스템을 탑재하여 안전하고 섬세하게 샴페인을 보관한다. 은은한 빛의 세련된 호박색 엠버라이트가 360도로 둘러싸여 있어 샴페인을 더욱 반짝이게 보이도록 비추는 동시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하이라이트 샴페인'에는 샴페인과 닿는 모든 부분에 내열성, 내광성, 내화성, 내습성을 모두 갖춘 견고하고 부드러운 이탈리아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다. 또 블랙 바디에 샴페인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한 컨트롤러와 선반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로까브는 1976년 전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와인셀러 전문 기업으로 약 50년간 축적된 와인셀러에 특화된 노하우와 기술을 갖춘 스페셜리스트이다. 장인정신이 깃든 공예 기술, 풍부한 업계 노하우, 프랑스의 탁월함을 상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EPV(Living Heritage Company)’ 인증과 프랑스에서의 디자인과 제조를 보증하는 ‘오리진 프랑스(Origin France Garantie)’ 라벨을 확인할 수 있다. 와인을 올바르게 보존하고 숙성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온도 유지, 적절한 습도 관리, 공기 순환, 진동 방지, 완벽한 자외선 차단, 적합한 보관 설계가 필요한 만큼 유로까브는 이러한 모든 조건을 완벽히 충족하여 고객이 언제나 최상의 와인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유로까브 샴페인셀러 '하이라이트 샴페인'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시 샴페인 셀러 25% 할인과 고급 샴페인 세트 증정, 잘토 와인글라스 기프트박스 증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라이트 샴페인'은 유로까브 공식 인증점인 마르네 강남점과 합정점에서 경험이 가능하다. 유로까브의 관계자는 "최고의 프랑스 와인 셀러인 유로까브가 샴페인만을 위한 '하이라이트 샴페인'을 론칭했다. 와인의 꽃이라고 불리는 샴페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관하고 즐기기 위한 유일한 셀러인 '하이라이트 샴페인'을 통해 행복한 연말과 최상의 샴페인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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