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2022 메가주’ 참가…펫팸족 대상 스킨십 강화 | 20221122 | |
- 99.9% 강력한 제균 및 탈취, 털날림 최소화 등… 공기청정기 펫 소개 - 펫팸족 대상 캐리어에어컨 제품력 강조…할인 혜택 및 현장 이벤트 진행 에어솔루션 전문 기업 캐리어에어컨이 1,500만 반려인들을 찾아간다. 캐리어에어컨(대표 강성희)이 펫 의류 전문 기업 티아라펫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페스티벌 ‘2022 메가주(MEGA ZOO 2022)’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펫 산업 박람회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전시회에서 펫프랜차이즈 펫마트/야옹아멍멍해봐의 대표 공급사 티아라펫과 손잡고 ‘캐리어 공기청정기 펫’ 홍보에 나선다. 펫페어 기간 동안 해당 제품 구입 시 일정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티아라펫 부스에서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 공기청정기 펫과 캐리어 굿즈, 티아라펫 구매 상품권 및 펫 액세서리 등의 경품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캐리어 공기청정기 펫은 국내 최초로 나노이(nanoe™) 기술을 적용, 99.9% 강력한 제균 및 탈취로 반려동물의 알러지 물질 억제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탈 부착이 가능한 펫 전용 프리필터를 탑재해 실내의 털날림을 최소화했으며, 사용 후에는 세척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종합청정도, 가스(냄새)농도, 먼지크기, 환기알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실내 공기질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에너지 신효율 1등급으로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전기료 걱정을 덜어주는 것도 이 제품의 매력이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펫팸족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이번 펫 산업 박람회가 1,500만 반려인들에게 캐리어에어컨이 펫 가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펫 시장 규모가 2023년 4조6,000억원, 2027년 6조원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캐리어에어컨은 펫 가전 시장에서 더욱 활발하게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 메가주(MEGA ZOO 2022)’는 반려동물 산업박람회 ‘케이펫페어’, 고양이 집사만을 위한 ‘가낳지모 캣페어’,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한 ‘펫라이프쇼’, 반려인들을 위한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펫가전쇼’와 펫 푸드 요리경연대회 ‘펫셰프코리아’ 등으로 구성, 반려동물의 모든 것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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